도라지 효능 손질법 공유

도라지 효능 손질법 공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라지 효능 손질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도라지는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에 흰색과 보라색의 꽃을 피우며 도라지의 뿌리는 식용으로 이용합니다. 도라지는 다른 말로 도랏, 길경채, 길경, 백약, 산도라지라고도 불리우며 들과 산에서 서식합니다. 

 

 

도라지의 뿌리는 굵고 줄기는 곧게 자라나며 도라지를 자를 경우 흰색 즙액이 분비됩니다. 도라지의 주요성분은 사포닌으로 인삼에도 풍부한 성분으로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한 성분입니다.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편도염, 설사, 치열, 폐열 등에 도라지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먹는 도라지의 손질법과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도라지 손질법과 어떻게 까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미끄럽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손질하면서 까는 것이 좋고 까기 전에 물에 어느정도 불려주는 것이 좋고 칼로 위에 잘라내고 장갑을 낀 손으로 껍질을 문지르면 깔끔하게 벗져기게 되고 깐도라지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리는 것이 좋고 냉장고에 보관하려면 비닐팩에 넣어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도라지 곰팡이 독소 생성을 감소시키며 살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에 좋고 특히 겉껍질에 많은 사포닌 성분은 항암작용을 해주고 위산분비 억제효과 등이 있어서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데 그래서 꾸준히 마시게 되면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좋고 암을 억제시켜주기때문에 건강에도 좋고 한방에서는 배농, 편도선염, 최유, 진해, 화농성증가, 천식, 폐결핵의 거담제 역할을 하고 녹막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껍질에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성분인 사포닌이 많이 들어있어 가루로 구입할 때는 껍질때 들어간 것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 먹는 방법은 대체로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신선한 도라지를 활용하여 먹는것 두번째는 말리거나 분말을 이용하여 먹는 것인데 신선한 것은 보통 나물로 요리를 해서 먹으면 맛도 좋습니다.

 

주로 뿌리를 먹게 되는데 보라색 꽃이 예쁘고 꽃말은 영원한 사랑을 뜻하고 7월과 8월에 피게 되는데 주로 도라지는 우리나라 전국에서 볼 수 있고 양지 바른 곳에 자라며 산에서도 자라고 들에서도 자라고 높이는 보통 1m 내외로 자라고 자체에 당도 많고 섬유질이 많아 몸에 좋고 칼슘과 철분이 많기 때문에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불립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애용하는 산나물 중 하나로 몸에 좋기 때문에 그 수요가 증가하여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고 기관지, 기침 등에 효과가 좋아 환절기나 겨울에 특히 수요가 많고 가래나 기침이 심할 때는 도라지청을 차로 만들어 먹으면 기침과 가래가 가라앉기 땜누에 쉽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이니 이렇게 해서 드셔보시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도라지는 대표적으로 기관지에 좋다고 하고 여름에 흰색과 보라색으로 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고 주요 성분으로는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건강에 좋은 것으로 보여지고 포화지방산이 불포화지방산보다 많이 들어있으며 한방에서는 치열, 폐열, 설사, 편도염에 효능이 좋아 약재로 많이 사용되고 봄에서 가을까지 채취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라지 어떻게 먹으면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건강에 좋은것인데 겉껍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껍질째 같이 먹는 것이 좋고 구입할 때 아예 깨끗하게 껍질이 까져서 손질되어 있는 것보다는 껍질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고 흙이 없거나 씻겨 있는 도라지는 대체적으로 수입산 도라지입니다.

 

이상 도라지 손질법과 효능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같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는 목에 좋고 면연력 증강에도 도움이 되는 도라지를 잘 챙겨드시면 좋습니다. 돈도 좋고 명예도 좋지만 무엇보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입니다. 건강잃으면 돈이고 명예고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