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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자 동의보감 완전 좋은데요
    건강 2020. 10. 6. 14:14

    오미자 동의보감 완전 좋은데요.

     

    코스모스의 꽃말은 순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늘하늘 흩날리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아련돋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주는 그 흩날리는 코스모스의 모습을 보기 위해 하늘공원으로 출동합니다~ 오늘 출근하는데 길가에 단풍이 진짜 예쁘게 폈더라구요. 빨간색 노란색 완전 난리 났는데 출근 안하고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완전 강하게 들었어요. 10월도 시간이 지나가고 이렇게 보면 올해도 정말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겨울 별로 안좋아하는데 뭔가 벌써부터 쓸쓸한 것 같아요. 가을아 가지마 겨울아 오지마. 오늘은 오미자 동의보감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몸에 좋은 오미자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어디까지나 부작용은 많이 먹었을 때 발생하기도 하고 한 두 번 섭취해본 후에 몸에 이상이 있는 것 같으면 그 즉시 복용을 멈추시는 것이 가장 좋고 고열이 난다거나 다한증으로 손발이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은 일시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고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도 피하는것이 좋은데 부작용으로 설사와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미자 동의보감 외에도 변종세포 변이를 막아주는 역할도 하고 노화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해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막아주고 혈관벽의 손상을 줄여주기 때문에 혈관을 튼튼해주어 혈액순환이 잘되는데 이 과정에서 고혈압이 낮아지고 심장으로 깨끗한 피를 보낼 수 있어 건강한 심장을 유지할 수 있는 등의 우리 몸에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섭취를 권해드립니다.

     

    오미자에는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있고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게 들어있고 미네랄도 많이 들어있어서 피로를 해소하는데 탁월하고 간 기능 강화에 좋다고 하는데 우선 간은 해독작용을 해서 간이 건강하면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고 술을 마셨을 때도 간이 건강하면 숙숙취가 없고 피로를 쉽게 느끼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간이 중요한데 간기능 강화에 좋다고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다는 사실도 유명한데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물질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에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주고 갈증을 해소해주기 때문에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이나 여름철에 먹으면 아주 좋고 시력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어서 우리 몸 구석구석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어서 꾸준하게 먹어주면 아주 조좋습습니다.

     

    많은 영양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다양하게 작용하는데 항산화제로도 작용하고 강장제 역할도 하고 간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항스트레스젱제의 역할도 하며 활동을을 강화시켜주는 효능도 있고 신경보호제 역할도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몸에서 긍정적으로 작용을 하는데 이러한 작용들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오미자 동의의보감 외에도 건강한 사람도 이것을 먹고 나면 30분 정도 지나면 정신적으로도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활력이 증가하여 피로를 덜 느끼게 된다고 하니 완전 특효가 좋고 갈증해소에도 좋고 땀을 덜나게 해기 때문에 원기 보충까지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고 몸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드시면 아주 좋고 차로 마시거나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이름이 오미자인데 매운맛도 느껴지고 짠맛도 느껴지고 신맛도 느껴지고 쓴맛도 느껴지고 단맛도 느껴지는 등 모든 맛이느껴진다고 하고 음양오행철학에서 살펴보면 신맛은 간장에 좋고 쓴맛은 심장에 좋고 단맛은 비장에 좋고 매운맛은 폐에 좋고 짠맛은 신장의 기운을 보호한다고 전해져 내려오기 때문에 다 그 기능이 있습니다.

     

    이제 오미자 동의보감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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